
등록일 2025. 09. 23 조회수 330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김정환 동일유리㈜ 대표이사가 23일 청주상공회의소 ‘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계 주도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1일 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주요기업과 경제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일유리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실천하고 사내 안전경영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김정환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임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지역 주요기업인 박형준 ㈜녹십자 청주공장 상무와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동일유리는 1940년 창립된 유리 전문기업이다.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현재 시공능력평가액 453억원에 달하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