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 01. 13 조회수 85
기사 원문: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155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 온정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새해의 시작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신년회를 대신한다. 이처럼 의미있는 신년회는 꽁꽁 얼어붙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
온정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은 청주 소재 동일유리㈜다.
이 기업은 올해도 사랑의 빵 나누기 행사와 적십자 후원금 전달식으로 신년회를 대신했다.
동일유리의 사랑나눔을 실천은 신년회를 대신하는 것은 올해로 3년째다.
12일 동일유리㈜에 따르면 청주·오창·안양 사업장 사무직원 20여명이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전달식과 제빵봉사 활동을 펼쳤다.
동일유리 직원들은 먼저 이날 오전 충북지사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빵을 정성껏 만들었다.
동일유리와 적십자 충북지사 직원들은 사랑의 빵을 인근 경로당과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후원금 기탁식도 이어졌다.
이날 김정환(52) 동일유리㈜ 대표이사가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에게 2026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해 충북 95호이자 전국 3721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충북에서는 다섯 번째 부자(父子) 아너 회원이기도 하다.
김 대표의 부친인 김영진 동일유리 회장은 지난 2016년 아너 소사이어티 충북 3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클럽이다. 충북은 2011년 가입한 이재준 에이라인치과병원 원장이 1호 회원이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